난생 처음 당적을 가졌었다.
그때의 설레임이란?
오늘 그 당적을 포기 하고 탈당원서를 제출 했다.
뭔가 아쉽고 하나가 스윽 빠져 나간 느낌이다.
어짜피 안될줄 알았다? 고 하면 너무 그런가?
나름 내가 속한 정당이라 후원금도 당비도 열심히 냈는데.
뭔가 한참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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