꼰대.
가 되어 가는 것 같다.
어제 즐기던 취미 생활을 하기 위해 나간 자리에서 공무원? 비슷한 나랏일 하는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
나랑 정치적인 의견? 색깔? 그냥 생각이 매우 차이가 나더라.
예전 같으면 바락 질 하고 햇을껀데
그냥...뭐 다시 마주치겠나?
에라이 도라이..
이렇게 속으로 하고 만다.
귀찮아 진다. 저런 인간들이랑 말섞어야 하는 상황이 싫다.
늙어 그런가? 그냥 이제는 싸움도 귀찮고 지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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