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딩을 하면서 음악을 듣거나
라이더 끼리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.
처음 바이크에 입문 하면서 접했던 기계? 장비? 뭐 그렇다.
ㅋㅋ
오늘은 간단히 데칼한 것만 포스팅.
세나에 대해선 나름 할말이 많다.
감히 나 홀로 라이더 중에 세나 장비를
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고 자부 한다 ㅋㅋ
자랑질은 다음 포스팅으로.
좌 세나 20S Evo
우 세나 50S
다음 데칼은 어느 브랜드가 될까?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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