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냥이들을 찍고 싶었지만 녹녹하지 않네.
대신 우리 채리양
오늘 마산에서 먹은 까치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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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리양
뭐하니
오늘의 몸무게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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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위는 몰라.
채리양 너무 새침하게 보는 중.
채리양- 오빠야. 니 배가. 보기 더 덥다. ㅋ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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