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블로그를 사용 할 줄 모른다.
뭔가 무지 무지 어렵다. 꾸미기...뭔 설정...모르겠다.
그냥 주절 거림이다.
미치도록 그립고 생각나고 눈물이 난다.
미안 하고...
그런 내 감정이 소중하다고 생각이 들어...여기에 적어 본다.
무슨 말이 하고싶은 것인지 나도 모르겠다.
그러나 이제 용기 내어 보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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